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정태영표 ‘독자 브랜드’ 통했다…현대카드 순익 4년 연속 증가
  • 금융

정태영표 ‘독자 브랜드’ 통했다…현대카드 순익 4년 연속 증가

29.10.2026 1분 읽기

정태영(사진) 현대카드 부회장의 경영 전략이 또 한번 빛났다. 독자 브랜드 ‘알파벳카드’가 인기몰이를 하는 상황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리스크 관리로 4년째 안정적인 성장을 이뤄내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에서는 현대카드가 카드 업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대카드는 올 들어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이 275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카드는 매년 꾸준히 순익이 증가하고 있다. 1~3분기 누적 기준 △2022년 2078억 원 △2023년 2257억 원 △2024년 2401억 원 △2025년 2550억 원 등이다. 카드 업계의 한 관계자는 “사옥 매각 같은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고 4년째 매년 순익이 꾸준히 늘어나는 곳은 현대카드뿐”이라며 “업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일궈낸 성과”라고 전했다.

실제 현대카드는 내부적으로 본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하고 있다. 현대카드가 7월 선보인 독자브랜드 알파벳카드만 해도 3개월 만에 15만 장을 돌파했다. 이 상품은 이름을 ‘알파벳 카드 B(Beauty·뷰티)’와 ‘알파벳 카드 T(Travel·여행)’ 등으로 알기 쉽게 표현했다. 해당 업종에서 10%를 할인해준다는 단순한 구조를 도입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대카드가 국내에서 가장 먼저 시도한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도 진화하고 있다. 현대카드가 8월 말에 선보인 ‘네이버 현대카드 에디션3(Edition 3)’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결제금액의 최대 15%를 엔페이(Npay)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올리브영에서 결제한 금액의 20%를 포인트로 쌓을 수 있는 ‘올리브영 현대카드 플러스(Plus)’도 같은 달 내놓았다. 이들 카드는 혜택을 위한 최소 실적 문턱을 낮추면서도 적립률을 높여 가입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달 말 출시된 현대차의 ‘제네시스 현대카드’와 ‘제네시스 현대카드 더 아너스(the Honors)’ 역시 고객이 크게 늘고 있다. 파격적인 혜택과 맞춤형 공략은 PLCC 시장에서 현대카드의 입지를 강화해준다. 지난해 6월 말 기준 국내 9개 카드사의 PLCC 누적 발급량 가운데 현대카드의 점유율은 약 78%에 달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현대카드는 건전성 관리에서도 앞서 나가고 있다. 올해 9월 말 기준 현대카드의 1개월 이상 연체율은 0.76%로 1년 전보다 0.03%포인트 낮아졌다. 현대카드는 2023년부터 0.7%대의 낮은 연체율을 유지해왔다. 현대카드의 한 관계자는 “경쟁사를 의식하지 않고 현대카드만의 페이스를 유지한 것이 카드사 중 유일하게 4년 연속 이익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이유”라며 “상품 경쟁력 강화와 함께 기술 전환과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성장을 이끌고 있으며 건전성 중심의 경영을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연체율 관리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Continue Reading

이전의: 기업체 데이터 보호위반 월평균 200건…사이버보안 프레임 재설계해야
다음: KB, 수수료 수입 급증에…금융지주 첫 ‘6조 클럽’ 눈앞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