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면세점 할인에 4대 궁 무료 개방…‘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29일 개막
  • 문화 소식

면세점 할인에 4대 궁 무료 개방…‘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29일 개막

27.10.2026 1분 읽기

정부가 국내 최대 쇼핑 축제인 ‘제2회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서 내·외국인의 관광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프로모션을 강화했다. 전국 25개 면세점에서 주류·화장품 등을 최대 25% 할인하고 4대 궁궐과 조선왕릉을 무료로 개방한다.

정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운영 계획을 27일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이날 밝혔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동행축제와 K-세일페스타 등 부처별 소비촉진 행사를 통합한 국가 단위 소비축제다. 올해는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8일간 열린다. 참여 규모를 4만여 개 기업으로 확대하고 골목상권과 관광·문화 프로그램의 연계를 강화했다.

특히 외국인을 겨냥한 이벤트가 강화됐다. 롯데·신라·신세계·현대 등 전국 25개 면세점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업체별로 구매 금액에 따라 선불카드와 쿠폰, 사은품도 제공한다. 롯데와 현대면세점은 골드(GOLD) 멤버십 고객에게 최대 15% 할인을 제공하고 신라면세점은 1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 5000원 이용권을 지급한다. 신세계면세점은 온라인에서 쇼핑지원금 1만 원을 제공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환영주간도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운영한다. 인천공항과 부산항 등 주요 입국 지점에 안내 부스를 설치하고 다국어 관광정보를 제공한다. 휴대용 와이파이(Wi-Fi)와 이심(eSIM)은 최대 25%, 공항철도 직통열차는 2000원 할인한다. 제휴 결제수단을 이용하면 최대 10% 할인이나 현금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관광·체험상품도 최대 35%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문화시설 방문 혜택도 확대한다. 29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4대 궁궐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 정기 휴관일과 창덕궁 후원은 제외된다. 궁궐 내 문화상품 매장에서는 일부 상품을 10% 할인하고 다음 달 14일에는 국립극장에서 국립국악관현악단의 무료 공연을 연다.

지역 관광과 소비를 연결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31일 경북 안동 옛 안동역 일원에서 열리는 통합 개막식에 맞춰 관광지와 전통시장, 행사장을 잇는 임시 관광열차를 운행한다. 안동구시장과 중앙문화의거리 등 인근 5개 상권에서 할인행사를 열고 경북 지역 공방·서점·카페 등을 연결하는 관광 통합이용권(투어패스·Tour Pass)도 시범 운영한다.

전국 159개 상권과 시장에서도 상권 투어와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성심당·삼진어묵·태극당 등 유명 점포를 방문한 고객에게 인근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 등을 제공한다. 특정 점포에 몰리는 방문객의 소비를 주변 식당과 상점으로 확산시키려는 취지다.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입국 단계부터 지역 축제와 관광지 정보를 안내해 수도권 이외 지역 방문을 유도한다.

기존 숙박 할인행사도 이번 소비축제와 연계한다. 지난달 22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진행되는 하반기 숙박세일페스타에는 비수도권 숙박 할인권 7만장과 섬 지역 할인권 1만4000장 등 총 8만4000장이 편성됐다.

Continue Reading

이전의: 오나미, ‘한강뷰 펜트하우스’ 신혼집 전격 공개…“그냥 꼭대기, 불꽃놀이 명당”
다음: JYP 인수하겠다는데 연매출 66억…수상한 공개매수 발표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