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인 석환은 어느 날 옆집에 사는 여고생 차예린이 조폭과 연계된 악당들에게 위협받는 것을 목격하고 그녀를 구하려다 목숨을 잃는다. 하지만 석환은 죽은 지 3일 뒤 아무런 상처 없이 멀쩡하게 부활한다. 죽으면 3일 만에 부활하는 초능력을 무기로 삼아 석환은 예린을 지키고 조폭 및 배후의 거대 악에 맞서 목숨을 건 싸움을 시작한다.
콘텐츠 전문 제작사 와이랩이 기획한 거대 통합 세계관인 ‘슈퍼스트링’ 프로젝트의 핵심 축을 담당하는 판타지 액션 웹툰이다. ‘부활남: 더 레드’라는 제목의 실사 영화로 제작돼 지난달 개봉했다. 죽음을 무릅쓴 전투와 3일이라는 부활 대기 시간이 주는 리스크가 작품 전반에 치밀한 전략과 긴장감을 부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