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8시 44분께 인천시 서해구 석남동의 한 다가구주택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28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주택 내부에 있던 거주자 40대 남성이 가슴과 팔 부위에 2도 화상을 입고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주택 내부 20㎡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480만 원(부동산 360만 원, 동산 12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뒤 오후 9시 12분께 완전히 꺼졌다.
소방 당국은 장비 23대와 인력 64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안방 침대 매트리스 부근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