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청년 고용 부진 구조화: 9월 15~29세 취업자가 전년보다 14만7000명 줄며 고용률이 44.0%로 1.1%포인트 하락했다. 김성희 고려대 노동대학원 교수는 “비정규직이 여전히 많고 고령층 고용은 늘어나는 반면 청년층은 줄어드는 구조적 문제가 계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 스탠퍼드 장학 기회 국내 공개: 스탠퍼드대 나이트-헤네시 장학 프로그램이 이달 19~21일 연세대·고려대·KAIST에서 설명회를 연다. 전공 무관 연 100명을 선발해 최대 3년간 등록금 전액과 생활비·항공료를 지원하며, 전체 장학생 중 외국 국적자 비중은 46% 이상으로 집계됐다.
■ 미래차 입법 논의 재점화: 국토위 여야 의원들이 20일 현대차 남양연구소를 찾아 자율주행·로보틱스·수소 기술을 직접 점검한다. 완전 자율주행차 보조금 지원 법안이 국회에 계류된 가운데 국토위 소속 의원은 “현장에서 확인한 기술적 과제를 법안 심사와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관심 뉴스]
1. 제조업 취업 27개월 만에 반등에도…‘청년 한파’ 지속
핵심 요약: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15~29세 취업자가 전년보다 14만7000명 줄었고 고용률도 44.0%로 1.1%포인트 하락했다. 이번에 처음 공표된 15~34세 지표에서도 취업자가 9만8000명 감소했고 고용률은 56.1%로 0.4%포인트 내렸다. 제조업 취업자는 27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으나 자동차·섬유 부문은 감소세를 이어갔고, 전문가들은 기저효과에 따른 일시적 반등으로 보며 구조적 문제가 지속된다고 진단했다.
2. 스탠퍼드대, ‘나이트-헤네시 장학생’ 설명회 국내 대학서 개최
핵심 요약: 스탠퍼드대가 전공 무관 석박사 과정 학생에게 최대 3년간 등록금 전액과 생활비·항공료를 지원하는 나이트-헤네시 장학 프로그램 설명회를 이달 19일 연세대, 20일 고려대, 21일 KAIST에서 개최한다. 매년 100명을 선발하며 2018년 시작 이후 8년간 총 595명이 혜택을 받았고, 전체 장학생 중 외국 국적자 비중은 46% 이상으로 집계됐다. 장학생에게는 다양한 전공·국적 학생과의 교류 프로그램과 글로벌 동문 네트워크도 함께 제공된다.
3. [단독]현대차 ‘R&D거점’ 찾는 與野…자율주행 입법 시동 거나
핵심 요약: 국토위 여야 의원들이 20일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을 방문해 자율주행·로보틱스·수소 기술 현황을 점검한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이 전략기술을 직접 설명하고 고성능 전기차 시승도 예정됐다. 완전 자율주행차 보조금을 담은 자율주행차법 개정안이 지난해 11월 발의 이후 국토위에 계류된 가운데, 국토위 소속 의원은 “현장에서 확인한 기술적 과제를 법안 심사와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4. 웨어러블 로봇 기업 휴로틱스, 시리즈A 투자 250억 유치
핵심 요약: 웨어러블 로봇 기업 휴로틱스가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주도로 25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해 누적 투자액이 335억 원을 넘어섰다. 대웅·네이버·롯데 등 전략적 투자자와 중소기업은행도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으며, 주력 제품 에이치메디는 신촌세브란스·중앙대·고려대 병원에 도입된 데 이어 올해 6월 미국 일리노이대 시카고에도 수출됐다. 이번 투자금은 해외 인허가 취득과 유통망 확대에 투입되며 장기적으로 착용형 피지컬 AI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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