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른 스펙이나 배경이 없는 평범한 청년 강수호는 뜻밖의 기회로 여의도 증권가의 인턴으로 입사한다. 수호가 남들과 다른 점은 돈이 될 기회를 냄새로 감지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지녔다는 것이다. 오를 주식과 떨어질 주식을 직감적으로 간파하기 시작한 수호는 자신만의 능력을 무기로 연이어 기회를 잡으며 세계 금융시장을 뒤흔드는 인물로 성장해간다.
‘돈 냄새를 맡는다’는 직관적이고 신선한 능력 설정을 금융시장이라는 현실적인 소재와 결합한 현대 판타지 소설이다. 작가는 ‘금융계 천재가 되었다’ ‘계속 써도 돈이 쌓임’ 등 금융·투자 소재와 특별한 능력을 결합한 작품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