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현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장이 올해 신입사원 55명과 만나 공기업 직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했다.
GKL은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GKL인재개발원에서 신규 입사자를 대상으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윤 사장은 이날 GKL의 설립 목적과 향후 경영 방향을 설명하고 “대한민국 고부가가치 관광·레저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이끄는 핵심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신입사원들이 조직문화와 인간관계, 개인의 성장 및 회사의 비전 등에 대해 질문했다. 윤 사장은 자신의 경험과 고사성어 등을 인용해 답변했다.
GKL의 지난 신규 채용에는 66명 선발에 1485명이 지원해 평균 2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무행정 분야는 2명 모집에 582명이 지원해 291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딜러 분야는 40명 선발에 439명이 지원해 1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신입사원들은 오는 23일까지 GKL인재개발원에서 조직 적응 교육을 받은 뒤 각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GKL은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준시장형 공기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