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기타리스트 이상순이 미주신경 기능 저하 증상으로 활동을 중단한 지 한 달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제작진은 소셜미디어에 “오늘 2~3부는 순디(이상순 DJ)가 없는 동안 ‘완하’(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를 오래 지켜준 분이죠. 쿡디, 토마스쿡과 함께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상순의 빈자리를 채웠던 토마스쿡과 이상순의 모습이 담겼다. 토마스쿡은 수요일 고정 코너인 ‘젠지의 음악’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손으로 서로를 가리키며 동료애를 드러냈다.
이날 이상순은 오랜만에 방송국을 찾았다. 미주신경 기능 저하 등 건강 이상으로 자리를 비운 지 한 달 만이다.
그는 이전보다 살이 빠진 듯한 모습이었지만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밝은 분위기를 보였다.
한편 미주신경 기능저하는 자율신경계의 이상으로 어지럼증이나 실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트레스·과로·수면 부족 등이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 증상은 방송인 서정희·가수 현아·채영 등이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