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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삼성전자우, 본주 두 배 속도로 뛴다…배당·소각 기대

25.09.2026 1분 읽기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삼성전자(005930) 우, 배당·자사주 소각 기대 겹쳐 강세: 삼성전자 우선주가 9월 들어 15.34% 급등하며 보통주(9.00%)를 6.34%포인트 앞서는 이례적 강세를 나타냈다. 3분기 배당기준일(9월 30일)이 임박한 가운데 90조~110조 원 규모 주주환원 계획에서 자사주 소각 시 우선주가 활용될 수 있다는 기대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 5대 운용사, 반도체·배당 ETF 장기 투자 추천: 국내 5대 자산운용사(삼성·미래·KB·한국투자신탁·신한)가 AI 수요 확산에 따른 구조적 성장을 근거로 반도체 관련 ETF를 추석 재테크 상품으로 일제히 제시했다. ‘SOL 반도체전공정’과 ‘KODEX 미국CPU반도체TOP10’이 최근 한 달(8월 22일~9월 23일)간 각각 20.63%, 23.93% 상승하며 추천 논거를 뒷받침하는 흐름이다.

■ OECD·ADB, 한국 성장률 잇따라 상향: OECD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7%로 제시해 지난 6월(2.6%)보다 1.1%포인트 끌어올렸으며, 이는 G20 중 최대 상향 폭에 해당한다. 반도체 수출과 설비투자 확대가 성장세의 핵심 동인으로 평가돼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 논거가 강화되는 국면으로 해석된다.

[주식투자자 관심 뉴스]

1. 삼성전자우 15% 뛸 때 본주는 9%…배당·소각 기대에 수익률 ‘쑥’

핵심 요약: 삼성전자 우선주가 9월 들어 15.34% 급등하며 보통주(9.00%)를 6.34%포인트 앞질렀으며, 최근 3개월 기준으로는 보통주가 19.52% 하락하는 동안 우선주 하락률은 2.01%에 그쳐 방어력도 두드러졌다. 삼성전자는 올해 총 90조~110조 원 주주환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 중 약 30조 원을 3분기 현금 배당에 활용하고 나머지는 현금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에 투입할 예정이다. 증권가는 주당배당금을 4500~4654원 수준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우선주는 보통주보다 가격이 낮아 동일 배당금 기준 배당수익률이 높아지는 구조다. 라이프자산운용이 이사회에 우선주 매입·소각 우선 활용을 제안한 가운데, 자사주 소각 과정에서 우선주 활용 여부가 향후 추가 주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 추석 용돈 재테크…“반도체·배당 ETF 장기 투자해볼 만”

핵심 요약: 국내 5대 자산운용사가 AI 확산에 따른 구조적 수요 증가를 근거로 반도체 관련 ETF를 추석 재테크 추천 상품으로 일제히 제시했다. 삼성자산운용은 ‘RISE 글로벌AI낸드메모리반도체’와 ‘SOL 반도체전공정’을, 미래에셋은 ‘HANARO 미국AI메모리반도체TOP4+’를, 신한은 ‘KODEX 미국CPU반도체TOP10’을, KB는 ‘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를 각각 선정했다. 배당 부문에서는 3개 운용사가 ‘ACE 미국배당퀄리티’를 공통 추천했으며, 연말 배당 시즌을 앞두고 배당 성장성과 이익 가시성이 높은 종목으로 수요가 집중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K뷰티(‘TIGER 화장품’), AI 인프라(‘KODEX 미국AI광통신네트워크’, ‘HANARO 전력설비투자’), 달러채권(‘ACE 미국달러단기채권액티브’) 등도 포트폴리오 다변화 대안으로 거론됐다.

3. 반도체 수출·설비투자 ‘쌍끌이’…OECD, 韓 성장 전망 반년새 2%p 상향

핵심 요약: OECD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7%로 제시해 지난 6월(2.6%)보다 1.1%포인트 높였으며, G20 국가 가운데 상향 폭이 가장 컸다. 아시아개발은행(ADB)도 같은 날 한국 성장률을 2.6%에서 3.2%로 올렸고, 한국은행(3.3%)·KDI(3.2%)도 이미 전망치를 상향한 상태다. 반도체 수출 증가와 설비투자 확대가 성장세의 핵심 동인으로 평가됐으며, 내년까지 반도체 사이클이 이어질 것이라는 판단이 반영됐다. 다만 OECD는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3.0%로 높이는 한편 에너지가격 상승과 장기 국고채 금리 추가 상승 가능성을 하방 위험으로 꼽아, 성장 기대와 인플레이션 압박 사이의 균형을 주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식투자자 참고 뉴스]

4. 中, 딥시크·문샷AI 조사…중국 AI 기업주 ‘털썩’

기사 바로가기: https://www.sedaily.com/article/20094707?ref=sedailyEng

핵심 요약: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CAC)이 딥시크와 문샷AI에 대한 데이터 보안 조사에 착수하면서 홍콩 증시에서 즈푸AI(-12%), 미니맥스(-6.8%), 알리바바(-5%) 등 중국 AI 관련주가 동반 급락했다. 두 기업이 미국 앤트로픽의 AI 모델을 통해 요청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중국 군·경찰·기업의 민감한 정보가 미국 측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조사 배경으로 알려졌다. 중국 국자위(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가 국유 데이터센터에 설치된 브로드컴 스위치 수량도 전수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지며, 자국 반도체·AI 장비로의 전환을 유도하는 정책 기조가 강화되는 흐름이다. 중국 AI 산업에 대한 감시 수위가 높아질 경우 모델 개발 속도 둔화와 외국 기업의 시장 접근성 제한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5. 연내 만기 단기채 268조…차환 리스크 커진다

핵심 요약: 연내 만기가 돌아오는 잔존만기 89일 미만 단기금융증권이 268조 3400억 원으로 전체 발행 잔액의 70.6%에 달하며, 이달 만기 도래하는 기업어음(CP)·단기사채·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만도 181조 원에 이른다. 올해 1~7월 기업의 CP·단기사채 조달 규모는 12조 1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5% 급증해 2022년 이후 최대 수준을 기록했으며, 카드사 중심으로 단기 조달 비중이 급속도로 확대되는 추세다. ECB·연준·일본은행(BOJ) 등 주요국 중앙은행이 연달아 금리를 올리는 상황에서 단기 자금 의존도가 높은 기업과 금융사는 차환 시 조달 비용 급등과 유동성 악화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BBB급 기업의 단기 차입 비중이 50%를 크게 웃도는 등 신용등급별 차별화가 심화되고 있어 취약업종 여신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6. 구다이글로벌·무신사·메가존…코스피 대어도 출격 채비

핵심 요약: 글로벌 뷰티 플랫폼 구다이글로벌(예상 시총 최대 15조 원),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제공(MSP) 기업 메가존클라우드(5조 원 이상), 종합 패션 플랫폼 무신사(최대 10조 원) 등 조 단위 몸값의 기업들이 코스피 상장에 속속 나서면서 IPO 시장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SFC는 이달 말 상장위원회 승인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며, 무신사와 에스텍시스템은 내년 초 증시 입성을 노리고 있다. 올해 새내기주 대부분이 수백억 원 규모 공모에 그친 것과 달리 앞으로 예정된 코스피 주자들은 최대 조 단위 공모를 추진하고 있어, 시중 자금의 공모주 시장 유입을 촉진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HD현대로보틱스, LS MnM 등 대기업 계열사들도 상장 전략 재검토에 나서고 있어 IPO 파이프라인이 점차 두터워질 가능성도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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