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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추석 용돈 굴린다면 반도체·배당에”…5대 운용사 ETF 추천

24.09.2026 1분 읽기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추석 재테크: 명절 용돈 운용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국내 5대 자산운용사가 꼽은 추천 키워드로 반도체와 배당이 나란히 떠올랐다.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구조적 수요 증가와 변동성 장세에서의 안정적 현금 흐름이 각각의 투자 매력으로 꼽혔다.

■ 단기 조달 리스크: 올해 들어 기업과 증권·카드·캐피털 등 2금융권의 자금 조달 단기화가 심화됐다. 여기에 주요국 중앙은행이 잇따라 기준금리를 올리면서 연내 만기가 몰린 단기금융증권의 차환 리스크에 유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 코스닥 IPO 온기: 공모가를 낮춘 새내기주들이 상장 첫날 잇따라 흥행하면서 침체됐던 기업공개(IPO) 시장 분위기가 한 달 만에 반전됐다. 한편 한국거래소가 이달에만 11곳(스팩 제외)의 예비 심사를 승인하면서 4분기 코스닥 신규 상장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가 감돈다.

[금융상품 투자자 관심 뉴스]

1. 추석 용돈 재테크…“반도체·배당 ETF 장기 투자해 볼만”

– 핵심 요약: 서울경제신문이 삼성·미래·KB·한국투자신탁·신한 등 국내 5대 자산운용사로부터 추천받은 추석 용돈 재테크 상품의 핵심 키워드는 반도체와 배당으로 모아졌다. 삼성자산운용은 글로벌 낸드 메모리 밸류체인에 투자하는 RISE 글로벌AI낸드메모리반도체와 국내 전공정 기업에 투자하는 SOL 반도체전공정을 제시했고,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신한자산운용은 각각 HANARO 미국AI메모리반도체TOP4+와 KODEX 미국CPU반도체TOP10을 꼽았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SOL 반도체전공정과 KODEX 미국CPU반도체TOP10은 각각 20.63%, 23.93% 올랐다. 또한 5대 운용사 중 3곳이 미국 우량 배당 기업에 투자하는 ACE 미국배당퀄리티를 추천했으며, K뷰티와 AI 인프라, 달러 단기채권 상품도 대안으로 제시됐다.

2. 삼성전자우(005935) 15% 뛸 때 본주는 9%…배당·소각 기대에 수익률 쑥

– 핵심 요약: 삼성전자(005930) 우선주가 9월 들어 보통주보다 2배 가까운 상승률을 기록하며 두드러진 강세를 나타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3일까지 삼성전자우는 15.34% 올라 보통주 상승률 9.00%를 6.34%포인트 앞섰다. 삼성전자는 올해 총 90조~110조 원을 주주에게 환원할 계획이며, 이 가운데 약 30조 원을 3분기 현금 배당에 활용한다. 우선주는 본주보다 가격이 낮아 같은 주당배당금 지급 시 배당수익률이 높아지는 데다 자사주 소각에 활용될 가능성까지 겹치며 매수세가 유입되는 상황이다.

3. 연내 만기 단기채 268조…차환 리스크 커진다

– 핵심 요약: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2일 기준 연내 만기가 돌아오는 잔존만기 89일 미만 단기금융증권 규모는 268조 3400억 원으로 전체 발행 잔액의 70.6%를 차지했다. 이달 만기가 도래하는 기업어음(CP)·단기사채·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규모만 181조 원으로 지난해 9월 대비 29.1% 증가했다. 특히 카드사의 단기 조달 확대가 두드러져 만기 2년 이하 카드채 발행 비중은 지난해 6월 말 3.6%에서 올해 6월 말 52.4%까지 뛰었다. 한편 유럽중앙은행(ECB)을 시작으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와 일본은행(BOJ)이 연달아 기준금리를 올리면서 차환 여건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는 양상이다.

[금융상품 투자자 참고 뉴스]

4. 수익률 8.75%…소프트뱅크 정크본드에 27조 몰렸다

– 핵심 요약: 소프트뱅크그룹이 오픈AI 투자 자금 마련을 위해 진행 중인 정크본드(투기등급 채권) 발행 수요예측에 200억 달러(약 27조 원)가 넘는 자금이 몰렸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당초 계획 규모는 110억 달러(15조 원)였으며, 3.5년물은 8.75~8.875%, 5.5년물은 9.375~9.5%, 7.5년물은 9.75~9.875%로 제시돼 모두 소프트뱅크 달러채 가운데 사상 최고 수준이다. 조달 자금은 오픈AI에 대한 650억 달러 출자와 인수합병(M&A)에 투입될 예정이다. 신용등급은 S&P글로벌과 피치 모두 BB+지만 3.5년물 하한 8.75%는 미국 시장 B- 등급 채권 평균 수익률 8.5%에 가까운 수준으로, 소프트뱅크를 비롯한 기업들의 조달 비용은 올해 들어 빠르게 올랐다.

5. 딥시크·문샷AI도 유엔 안보리 집결

– 핵심 요약: 유엔 총회를 계기로 전 세계 리더들이 모여 인공지능(AI)의 미래와 국제 안보를 논의한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2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는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와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 클레망 들랑그 허깅페이스 CEO 등이 총출동한다. 특히 중국의 딥시크와 문샷AI도 발언자로 초청됐으나 두 기업 창업자의 직접 참석 여부는 불투명하다. 한편 24일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에는 비야디(BYD)와 샤오미, 닝더스다이(CATL) 등의 동행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상황이다.

6. 개미들 뭉칫돈 들고 속속 귀환…코스닥 IPO시장 다시 북적

– 핵심 요약: 이달 코스닥에 상장한 새내기주들이 일제히 흥행하면서 기업공개(IPO) 시장에 온기가 돌고 있다. 23일 상장한 와이즈플래닛컴퍼니(0010S0) 는 공모가 1만 2000원 대비 285.83% 급등한 4만 6300원에 거래를 마쳤고, 앞선 일반청약에서 1478대1의 경쟁률과 약 3조 5500억 원의 증거금을 끌어모았다. 스카이랩스(386380) ·네오사피엔스(0161M0) 처럼 시장 조정을 감안해 공모가를 희망 밴드 하단 미만으로 낮춘 점이 주가 상승 여력을 키운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하반기 이후 심사를 중도 철회한 기업도 모비어스·텔레픽스 등 2곳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곳보다 크게 줄어든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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