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길 휴게소부터 해외여행까지 다양한 할인·적립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결제 수단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챙길 수 있다.
23일 금융계에 따르면 네이버페이(Npay)는 오는 30일까지 전국 9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결제금액의 50%를 Npay 포인트로 돌려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공주·논공·양평·광주·안산 등 행사 대상 휴게소에서 Npay 머니·포인트로 1만 원 이상 결제하면 된다.
네이버페이 앱의 삼성페이나 QR결제를 이용해야 하며 일부 브랜드 입점 매장은 제외된다. 적립 횟수에는 제한이 없고 1인당 최대 10만 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 추석 귀성·귀경길에 휴게소를 이용할 예정이라면 결제수단을 미리 확인해두는 게 좋다.
네이버페이는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해외 현지에서 Npay QR결제를 이용하면 일본과 중국, 홍콩·마카오 등 여행지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추석맞이 ‘포인트달’ 이벤트를 통해서는 별도 상품 구매 없이 이벤트에 참여해 최대 5000원의 Npay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추석을 비롯해 개천절과 한글날까지 길게 이어지는 가을철 황금연휴를 겨냥한 혜택을 마련했다. 다음 달 30일까지 일본·중국·홍콩·마카오에서 카카오페이 해외결제를 처음 이용하는 사용자에게 결제 금액의 50%, 최대 1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카카오페이로 결제할 때 사용할 수 있고 매일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다만 프로모션별로 최소 결제금액과 할인·적립 한도, 대상 가맹점이 다르고 일부 혜택은 선착순으로 종료될 수 있어 결제 전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