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영상“월 300만원 이상, 중국 동포 환영합니다”…사람 없어 채용 공고 올린 택시회사
  • 사회 소식

영상“월 300만원 이상, 중국 동포 환영합니다”…사람 없어 채용 공고 올린 택시회사

22.09.2026 1분 읽기

법인택시의 기사 부족 현상이 심해지면서 외국인 운전기사의 비중이 조금씩 커지는 모습이다. 고령화까지 겹치며 업계의 인력난이 장기화하는 분위기다.

줄어드는 한국인 기사, 커지는 외국인 몫

22일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전국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는 2016년 11만2890명에서 올해 8월 7만5109명으로 감소했다. 10년 사이 전체 인원의 33.5%가량이 줄어든 셈이다.

반대로 외국인 운전기사는 같은 기간 54명에서 122명으로 늘어났다. 규모 자체는 아직 크지 않지만 두 배 이상 증가한 데다 지난해 말 83명과 비교하면 1년여 만에 약 47% 늘었다.

기사들의 연령대 역시 높아지는 추세다. 65세 이상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는 2016년 1만3532명에서 올해 2만7537명까지 증가했다. 고령 기사 수가 10년 만에 두 배를 넘기면서 신규 인력 확보가 업계의 과제로 떠올랐다는 해석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의 인력이 택시 운전으로 이동하는 사례도 포착됐다. 건설·제조업 등 기존 일자리의 고용 여건이 달라진 데다 택시업계의 구인난이 맞물린 결과로 해석된다.

월수입 600만원 안내도…자격 조건은

실제 채용 현장에서도 외국인 기사 확보 움직임이 확인됐다. 최근 서울의 한 법인택시 업체는 온라인 구인·구직 플랫폼에 중국어로 “중국 동포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채용 공고를 게시했다.

업체는 월수입을 “근무 방식과 능력에 따라 230만~600만원으로 다양하다. 평균 수입은 300만~400만원”이라고 안내했다. 중국 국적자 가운데서도 재외동포(F-4)나 영주권자(F-5) 비자를 보유한 경우 취업이 가능하다는 조건도 제시했다.

업체 측은 “고령화로 인력이 부족해 한국어 잘하는 중국인 기사를 모집한다”며 “전체 지원자의 20%가 외국인”이라고 덧붙였다.

업계에서는 외국인 기사 활용이 인력난을 덜기 위한 방안으로 거론되는 한편, 승객과의 의사소통이나 범죄 이력 확인 등 채용 이후 관리 체계도 함께 갖춰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외국인 운전인력 도입 논의는 버스업계에서도 이어진 바 있다. 서울시는 2024년 마을버스 기사 부족에 대응하고자 비전문취업(E-9) 비자 대상에 운수업을 포함해 달라는 건의안을 국무조정실에 제출했다.

당시 고용노동부는 버스 운전이 자격과 경력을 요구하는 직종인 데다 승객과의 의사소통 문제도 있다는 이유로 반대했다. 해당 논의는 이후 장기 과제로 넘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제재 푸는 대신 핵 동결?” 이 대통령의 충격 발언

Continue Reading

이전의: “승리가 오너? 버닝썬 돈으로 만든 화장품?”…유명 K뷰티 브랜드가 밝힌 진실은
다음: 영상직장인들 “추석 손꼽아 기다렸다”…연휴 끝나자마자 ‘이력서’ 쏟아지는 이유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