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HD현대重 노조 교섭 결렬 선언…추석 전 타결 사실상 무산
  • 비즈니스 뉴스

HD현대重 노조 교섭 결렬 선언…추석 전 타결 사실상 무산

18.09.2026 1분 읽기

HD현대중공업(329180) 노사의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이 끝내 결렬됐다. 사측이 목표로 삼았던 ‘추석 전 타결’이 사실상 무산되면서 노사 갈등이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들게 됐다.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은 18일 교섭 속보를 내고 “현장의 염원을 담아 추석 전 타결을 위해 8일간 집중교섭까지 이어갔지만, 핵심 요구를 둘러싼 간극이 끝내 좁혀지지 않았다”며 교섭 결렬을 공식 선언했다. 노조는 교섭 결렬 배경에 대해 “부족한 고정급, 보편적 복지로 전환하지 못한 휴양시설 등 조합원이 체감할 만한 변화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노조는 영업이익의 30%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는 안을 핵심 요구안으로 제시해 왔다. 이에 맞서 사측은 호봉승급분 4만 7000원을 포함한 기본급 월 11만 원 인상, 격려금 200%+1050만 원 지급 등을 최종 제시안으로 내놨으나 양측의 이견은 끝내 좁혀지지 않았다.

이번 합의 불발로 차기 교섭은 추석 연휴 이후로 넘어가게 됐다.

노조는 전면 파업을 포함한 쟁의 행위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겠다고 예고했다. 노조는 “부분파업을 넘어 생산에 실질적인 타격을 주는 전면 투쟁으로 간다”며 “조선노연 전체가 하나의 전선으로 맞선다”고 경고했다. 노조는 지난 11일 전 조합원 대상 4시간 부분파업에 돌입한 데 이어, 16일부터 이날까지 파업 시간을 7시간으로 확대한 상태다.

다만 노조는 다음 주에는 파업 없이 정상 조업을 이어가고, 구체적인 투쟁 수위와 대응 방안은 추석 연휴 이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전면 파업에 돌입할 경우 ‘무노동 무임금’ 원칙에 따라 조합원들의 임금 손실 부담도 커질 수밖에 없는 만큼, 내부 숙의를 거친 뒤 최종 판단을 내릴 것으로 관측된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회사는 노사 간 입장차를 좁히기 위해 교섭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Continue Reading

이전의: 스마일게이트 “‘애니풍 게임’ 과반 이상 채워 日 공략”
다음: 두산로보틱스, 신임 대표에 권영민 사장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