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방산 계열사들이 ‘군인가족의 날’을 맞아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모범군인과 그 가족들을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화는 국방부와 함께 지난 17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모범군인과 가족을 초청하는 제3회 ‘힐링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 한화시스템(272210) , 한화오션(042660) 등 한화 방산 3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가족 수기 공모를 통해 선정된 모범군인 60가족이 참석했다. 전준범 국방부 국방인공지능기획국장과 문지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사장 등도 자리해 장병 및 가족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소통전문가 김창옥 김창옥아카데미 대표의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김 대표는 ‘유쾌한 소통의 법칙’을 주제로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는 ‘나의 언어’가 아닌 ‘상대방의 언어’로 표현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전 국장은 축사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군인들이 임무에 전념할 수 있는 것은 가족들의 응원과 헌신 덕분”이라며 “오늘 자리가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 부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모범군인과 가족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화는 군 가족 여러분이 자부심을 드높일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