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가상송전선로’ 내년부터 구축한다
  • 경제 뉴스

‘가상송전선로’ 내년부터 구축한다

17.09.2026 1분 읽기

대규모 송전선 건설의 대응 방안으로 꼽히는 ‘가상송전선로(VPL)’ 구축이 내년부터 본격 시행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17일 ‘전력산업 산·학·연·관 전문 포럼 성과발표회’를 열고 지난 4월부터 약 5개월간 운영한 8개 전문 포럼의 성과를 공유했다. 포럼은 전력산업 혁신 과제를 논의하고 현안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데 집중해 왔다.

대표적인 게 VPL 구축이다. VPL은 실제로 송전선로를 건설하지 않고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을 활용, 가상의 선로를 구성해 기존 설비만으로 송전 혼잡을 완화하는 개념이다. 주민 반발을 유발하는 송전선 건설을 줄일 수 있고 송전망 병목 현상도 완화할 수 있다. 내년도 기후부 예산안에 24억 원이 반영돼 내년부터 시스템 구축에 들어간다. 또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도 포함되며 2030년까지 대규모 정부 지원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밖에 신축 아파트의 지능형전력계량시스템(AMI) 데이터를 한전과 의무적으로 연계하도록 고시 개정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민간 아파트 계량데이터 134만호분을 계량데이터관리시스템(MDMS)과 연계하고, 전력데이터 기반 서비스 개발의 토대를 넓힌다.

기후부와 한전은 이번 성과발표회 이후에도 보완이 필요한 과제는 완성도를 높이고 실증·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앞으로도 기후부와 함께 산·학·연·관의 역량을 모아 전력산업 현안을 함께 풀어가는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Continue Reading

이전의: 환율 하루새 13.6원 치솟아…“채권금리 더 오르나” 기업 초긴장
다음: 영상美 연준 3년 만에 금리 인상…한·미 금리차 1%p로 확대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