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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DDP서 전시·공연 문화 프로그램 선봬

11.09.2026 1분 읽기

현대카드가 미술 전시부터 음악 공연, 클래식 무대, 버스킹까지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19일부터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는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31 웨인 티보 전’이 열린다. 웨인 티보는 20세기 미국 현대미술의 대표 작가로 일상의 모습을 독창적인 색채로 표현했다. 이번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대규모 회고전에는 회화와 드로잉 등 대표작 105점이 전시된다. 전시는 내년 2월까지 이어진다.

록 밴드 실리카겔은 26~27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첫 아시아 투어의 시작을 알린다. 현대카드의 공연 문화 브랜드 ‘러브드 바이 현대카드(Loved By Hyundai Card)’의 네 번째 아티스트로 선정된 실리카겔은 데뷔 후 처음 KSPO DOME 무대에 오른다. 공연에서는 정규 3집 앨범 전곡을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현대카드 문화 공간에서도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현대카드 아트 라이브러리는 19일 ‘무빙 이미지 스크리닝 17’을 연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대표하는 예술가 윌리엄 켄트리지와 마를렌 뒤마의 창작 세계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국내 최초로 상영한다. 두 작가의 대화와 작업 과정을 담은 영상과 함께 관련 아트북도 전시될 예정이다.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는 22일 ‘손민수 큐레이티드(Curated) 31 지용’ 공연을 개최한다. 뉴욕 필하모닉 영 아티스트 콩쿠르에서 최연소 우승한 피아니스트 지용의 7년 만의 국내 복귀 무대다. 베토벤과 쇼팽의 피아노 소나타를 연주한다.

현대카드 뮤직라이브러리 광장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무료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12일 오후 4시에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윗공아공이 무대에 오른다.

현대카드 또는 현대카드의 자체 문화 플랫폼인 다이브(DIVE)의 회원이라면 문화 공간과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과 이용 방법은 현대카드 DIVE 애플리케이션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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