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만져보지 않고도 원단 특성 비교…대구 스타트업, 엔비디아로부터 ‘눈도장’
  • 사회 소식

만져보지 않고도 원단 특성 비교…대구 스타트업, 엔비디아로부터 ‘눈도장’

10.09.2026 1분 읽기

대구의 한 스타트업이 만든 원단 데이터 플랫폼이 국제 디자인상 수상과 엔비디아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선정이라는 성과를 잇따라 냈다.

10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 따르면 리브포워드의 원단 데이터 플랫폼 ‘매트윈’이 최근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받았다.

리브포워드는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씨랩(C-Lab) 액셀러레이팅 17기 졸업기업이다.

매트윈은 실물 원단의 이미지와 물성정보, 소재 사양 등을 데이터화해 3차원(3D)·인공지능(AI) 이미지로 구현하는 원단 데이터 플랫폼이다. 직접 만져보지 않고도 원단의 특성과 정보를 온라인상에서 쉽게 이해하고 비교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정보구조와 시각적 표현이 강점이다.

리브포워드는 유승헌 고려대 디자인조형학부 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플랫폼을 제작했다.

리브포워드는 또 엔비디아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멤버사로도 선정되며 겹경사를 맞았다.

앞으로 엔비디아의 밀착 지원으로 원단 3D 렌더링과 AI 이미지 생성 등 핵심 기술을 고도화하는 한편 신소재 개발과 수요예측 등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리브포워드는 지난달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뷰 인 서울’에서 매트윈을 선보여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김미연 리브포워드 대표는 “매트윈은 흩어져 있던 원단 정보를 구조화해 누구나 쉽게 판단하고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드는 플랫폼”이라며 “기술과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인국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는 “이번 성과는 전통 섬유산업에 AI와 3D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사업모델을 만든 인공지능 전환(AX) 혁신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Continue Reading

이전의: 임영웅 콘서트 3일간 10만 인파…고양시, AI 활용 동선 관리에 안전사고 ‘0건’
다음: 개인 맞춤형 스마트웨어 시대 눈앞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