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영상“사람들 다시 마스크 쓰기 시작했다”…이번엔 독감에 코로나까지 동시에 덮친다
  • 사회 소식

영상“사람들 다시 마스크 쓰기 시작했다”…이번엔 독감에 코로나까지 동시에 덮친다

08.09.2026 1분 읽기

지하철에서 마스크 쓴 사람이 다시 눈에 띄기 시작했다. 독감이 예년보다 한 달 일찍 찾아온 데다 코로나19까지 6주째 늘고 있다.

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절기 35주차(8월 23~29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13.3명으로 집계됐다. 전주 9.2명에서 한 주 만에 크게 뛴 수치로, 지난해 같은 기간 6.4명의 두 배를 웃돈다. 바이러스 검출률도 12.3%로 2024년 같은 시기 1.3%, 2025년 1.1%와 비교하면 10배 이상 높다.

수치는 병원 현장에서 확인된다. 병원급 의료기관 인플루엔자 입원 환자는 32주차 43명에서 35주차 162명으로 늘었고, 같은 기간 응급실을 찾은 인플루엔자 환자는 373명에서 1606명으로 4배 이상 급증했다. 연령별로는 개학을 맞은 초등학생(7~12세)의 의사환자 분율이 36.5명으로 가장 높았다. 1~6세(22.6명), 13~18세(14.6명)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질병관리청은 이번 주(36주차·8월 30일~9월 5일) 의사환자 분율이 유행주의보 발령 기준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주로 검출되는 바이러스는 A형 인플루엔자(H1N1)pdm09로, 이번 절기 백신주와 높은 중화 효과를 보여 예방접종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치료제 내성 유전자 변이도 확인되지 않아 항바이러스제 치료가 가능한 상황이다.

해외도 상황은 다르지 않다. 일본의 35주차 의료기관당 인플루엔자 환자 보고 건수는 1.76명으로 유행 기준(1.0명)을 이미 넘어섰다. 전년 같은 기간 0.35명의 5배 수준으로, 1999년 표본감시 시작 이후 2009년 신종플루를 제외하면 가장 이른 유행이다. 중국 남부에서도 양성률이 17.7%로 전주보다 올라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도 동시에 기승을 부리고 있다. 35주차 코로나19 입원 환자는 10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06명)보다는 적지만 32주차 48명에서 6주 연속 증가하는 추세다.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도 4주 전 5.7%에서 11.7%로 두 배 이상 높아졌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독감과 코로나19가 동시에 증가하는 ‘트윈데믹’ 우려가 현실화하는 양상이다.

질병관리청은 고위험군 예방접종을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오는 21일부터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시작되며 28일부터는 1회 접종 대상 어린이로 확대된다.

65세 이상 고령자는 10월 12일부터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을 함께 맞을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면 출근·등교를 자제하고, 고령자 등 고위험군은 신속히 진료받을 것을 당부했다.

Continue Reading

이전의: 영상“살인 저지르고 한국 와서 숨었다” 외국인 범죄자 100명 넘어…중국인이 36%
다음: 한옥의 정취느끼며 현대적 음악 감상해보세요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