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알테오젠, 4조 기술수출 다음은 ‘실적’…하반기 마일스톤 주목
  • 비즈니스 뉴스

알테오젠, 4조 기술수출 다음은 ‘실적’…하반기 마일스톤 주목

08.09.2026 1분 읽기

알테오젠(196170) 이 노바티스와 약 4조 4000억 원 규모의 대형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향후 계약 자체보다 실제 현금 유입과 실적 성장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수 파이프라인을 묶은 대형 계약인 만큼 단기 실적보다는 옵션 행사와 임상 진전에 따른 중장기 수익 창출 가능성이 중요하다는 평가다.

8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알테오젠은 지난 2일 노바티스와 선급금과 마일스톤 등을 포함해 최대 32억 2300만 달러(약 4조4165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로열티는 별도다. 최근 알테오젠의 품목당 계약 규모를 고려할 때 이번 계약은 약 10~11개 품목을 포괄하는 것으로 하나증권은 추정했다.

대형 계약에도 주가가 크게 움직이지 않은 것은 실제 현금 유입까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주요 파이프라인 가운데 상당수가 임상 단계에 있는 만큼 기존 키트루다·임핀지 관련 계약보다 현금 유입 속도와 성공 가능성을 보수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중장기적으로는 추가 옵션 행사와 임상 성공이 새로운 주가 모멘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노바티스는 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 항체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접합체(AOC) 등 다양한 모달리티의 후기 단계 후보물질을 보유하고 있어 매년 1개 이상의 옵션이 행사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AOC는 항체에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라는 유전물질 조각을 붙인 형태다. 항체가 특정 세포를 찾아가면 그 안으로 유전물질을 전달해 질병을 일으키는 유전자의 발현을 조절하는 방식이다.

특히 이번 계약에는 AOC 관련 후보물질이 포함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노바티스가 향후 3년간 허가 신청을 계획한 주요 후보물질 가운데 AOC가 매년 포함돼 있어 추가 계약 및 옵션 행사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김선아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는 “하반기에는 기존 파트너십에서 발생하는 마일스톤도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3분기 GSK·비공개 파트너 기술이전 선급금과 노바티스 계약 선급금,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Qlex’ 판매 마일스톤 등이 주요 현금 유입 요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ontinue Reading

이전의: 영상제주 놀러 갔다 왔는데 갑자기 ‘콜록’…코로나19· 인플루엔자 검출률 ‘전국 3배’
다음: 삼성 휴머노이드 개발 진용 갖췄다…내년 CES 출격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