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트럭 고객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대형트럭 고객을 대상으로 운휴 손실 지원 서비스인 ‘대형트럭 비즈니스 안심 케어’와 차량 교체 지원 프로그램인 ‘트레이드인’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사고 또는 보증 수리로 인해 차량 운행이 불가한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차량 매각부터 신차 구매까지 과정을 보다 편리하게 지원하기 위해 이번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대형트럭 비즈니스 안심 케어는 사고 또는 보증 수리로 차량 운영이 중단될 경우 운휴 기간에 따른 손실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대상 차종은 엑시언트와 뉴파워트럭 등 대형트럭 전 차종이다.
현대커머셜 표준형 할부를 이용한 차량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운휴 기간 1일당 15만 원, 연간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트레이드인은 고객이 보유 차량을 편리하게 매각하고 신차 구매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현대커머셜 상용 중고차 매매 플랫폼 ‘고트럭’과 함께 제휴 물류사를 중심으로 무료 방문 평가 및 견적 보장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차 구매 고객에게는 저금리 금융 혜택도 지원한다.
현대차(005380) 는 향후 여러 중고차 매매 플랫폼들과의 협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중·대형트럭 고객의 차량 교체 편의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상용차 고객에게 차량은 중요한 사업 자산인 만큼 운휴로 인한 부담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총보유비용 절감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고객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