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의 2026년 임금단체교섭이 최종 마무리됐다.
기아(000270) 는 25일 도출된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인원 대비 임금 64.1%, 단협 63.1%의 찬성으로 최종 가결됐다고 28일 밝혔다. 임금단체교섭 타결 조인식은 31일 열릴 예정이다.
기아 노사는 6월 4일 상견례를 가진 이후 총 12차례 본교섭을 거쳐 8월 25일 잠정합의에 성공했다.
이번 합의안은 기본급 10만 원 인상, 경영성과금 300%+400만 원, 품질향상 격려금 100%+470만 원, 2026년 오토카 어워즈 수상기념 격려금 400만 원, 2026년 단체교섭 타결 격려금 자사주 47주, 2026년 최대 생산·판매 목표달성 특별 포인트(50만 포인트) 지급 등의 내용을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