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코리아레저(GKL)는 경남 거제·통영 지역의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3000만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GKL은 이날 사회적가치위원회를 열고 피해 지역과 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기부를 의결했다. 성금은 긴급구호 물품 지원과 주거 환경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GKL은 지난해 영남 산불과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GKL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총 1억 6000만 원을 기탁했다. 올해 7월에는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윤두현 GKL 사장은 “하루빨리 피해 복구가 이뤄져 주민들이 일상을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