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영상한국인들 제일 좋아하는 횟감인데 어쩌나…“이러다 다 죽어” 바다에 무슨 일이
  • 문화 소식

영상한국인들 제일 좋아하는 횟감인데 어쩌나…“이러다 다 죽어” 바다에 무슨 일이

25.08.2026

바다가 더워지면서 양식어류 고수온 폐사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횟감 중 하나인 ‘우럭’ 피해가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경남 남해안에서는 멍게까지 폐사했다.

25일 경남도는 전날 하루 동안 양식어류 2만3000마리가 고수온으로 죽어 올여름 양식어류 누적 폐사량이 110만6000마리로 늘었다고 밝혔다. 양식어류 외에 멍게 95줄(양식 멍게가 붙어 있는 봉줄)도 올해 처음 폐사했다.

올여름 남해군, 하동군, 통영시 등 경남 3개 시군 양식장에서 고수온 폐사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고수온에 약한 조피볼락(우럭) 피해가 두드러졌다. 3개 시군 ·44개 어가에서 우럭 90만1000마리, 숭어 14만마리, 말쥐치 3만2000마리, 볼락 2만마리, 강도다리 1만3000마리 등 110만6000마리, 멍게 95줄이 누적 폐사해 18억 42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절기상 무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처서(處暑)가 지났지만 바다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전날 경남 사천만·강진만 해역과 진해만 해역에 발령했던 고수온 경보를 경남 전 해역으로 확대했다. 전날 기준 사천만·강진만 해역 온도는 28∼31.9도, 진해만 해역 온도는 29.4∼30.4도까지 올랐다.

광어·우럭 가격 보합세…“변동 가능성 있어”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울산·경남과 광주·전남 등 지역의 강수량이 지난해보다 64.7% 줄어든 데다 폭염까지 겹치면서 동·남해역 수온이 빠르게 상승했다. 다만 전체 폐사 물량 가운데 시장에 출하할 수 있는 크기의 광어와 우럭 비중은 약 10% 수준으로, 현재까지 수산물 수급과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이달 광어 소매가격은 ㎏당 3만 7950원으로 지난달보다 0.02% 하락했고, 우럭은 3만7430원으로 0.3% 내리는 등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출하 가능한 광어·우럭 물량도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많은 수준이지만 고수온 피해가 확산할 경우 가격이 변동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됐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피해 어가의 경영 안정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피해 수준이 상위 10%에 해당하는 재해가 발생하면 재해보험료 할증을 제외하고 피해 원인이 확인된 뒤 30일 이내에 추정 보험금의 50%를 먼저 지급한다.

올해 재난지원금 예산은 332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53% 늘렸으며 추석 전 1차 복구비를 지급한다. 광어와 우럭 등 18개 품목의 복구 단가를 인상하고 김 종자 등 7개 품목을 새로 복구비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

뇌염은 번지고, 시한부 영업에 소송까지… 2026 올여름 뒤바뀌었다?

Continue Reading

이전의: ‘오디세이’ 용아맥 30만원 암표까지 등장…천만 질주 중 이게 무슨 일?
다음: 영진위, 이창동 ‘가능한 사랑’ 아카데미 출품작 선정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