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동 지석1어린이공 물놀이장
용인시는 여름철 시민을 위해 운영한 모든 도심 물놀이장의 운영을 모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시는 7월 15일부터 8월 23일까지 40일간 늘찬근린공원, 중앙물빛어린이공원, 늘품어린이공원, 죽전어린이공원 등 지역 내 13곳에서 물놀이장을 운영해 왔다.
부담없이 찾을 수 있는 여름 휴식공간으로서 인기가 많았다. 운영 기간 누적 이용객은 4만 316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하루 평균 1233명이 물놀이장을 셈이다.
시는 이용객 안전을 위해 각 물놀이장에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했다. 또 그늘막을 설치하고 매주 자체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위생과 안전 관리에 공을 들였다.
시 관계자는 “올해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보완점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내년에는 더 쾌적하고 안전한 도심 속 물놀이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