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영상“삼겹살 먹을 때마다 곁들이는 건데”…섭취 전 이것 주의해야
  • 문화 소식

영상“삼겹살 먹을 때마다 곁들이는 건데”…섭취 전 이것 주의해야

19.08.2026 1분 읽기

한국인의 ‘소울푸드’ 삼겹살을 구워 먹을 때 식탁에 빠지지 않는 것이 있다. 바로 상추, 깻잎 등 쌈 채소다. 그러나 시중에서 판매되는 쌈 채소 중에는 잔류 농약이 허용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도 있어, 섭취 전 충분히 세척하는 것이 좋다. 잔류 농약이 체내 축적되면 신경손상, 장기손상, 불임 등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을 맞아 농산물 잔류 농약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전체의 약 2.1%가 허용 기준을 초과했다고 19일 밝혔다.

연구원 강남·강서 현장검사소는 6∼7월 가락·강서도매시장, 대형 마트, 온라인 판매처에서 제철 농산물과 여름철 중점 관리 품목 등 58종 1112건을 수거해 검사했다. 이번 조사는 폭염과 고온다습한 날씨로 병해충과 농약 사용량이 증가한 것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잔류 검사 대상 농약은 총 475종이다.

그 결과 상추, 들깻잎, 근대 등 16품목 총 23건(2.06%)의 농산물에서 잔류 허용 기준을 초과했다. 적발된 농약은 26종이며 살충제 13종, 살균제 9종, 제초제 3종, 식물생장조절제 1종이다.

시는 부적합 판정된 농산물을 현장에서 즉시 압류해 폐기하고 생산지 관할 지자체 등 관계 기관에 통보해 유통을 차단했다.

쌈 채소, 흐르는 물에 씻어 먹어야

연구원은 “농산물에 남은 농약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 분해되며 물에 일정 시간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반복 세척하는 과정만으로도 상당 부분 제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농촌진흥청이 쌈 채소로 잔류 농약 제거 실험을 한 결과, 바가지에 물을 받은 채로 채소를 흐르는 물에 3회 정도 씻었더니 잔류 농약의 80%가 사라졌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지난 2022년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채소 5종에 농약을 뿌린 뒤 흐르는 물, 식초, 베이킹소다, 초음파 세척기, 알칼리성 전해수, 세제, 데치기, 끓이기, 담그기 등 9가지 방법으로 씻어본 결과, 흐르는 물로 씻었을 때 잔류 농약은 평균 77% 제거됐다.

연구진은 “채소를 데치거나 가열해 조리하더라도 물에 충분히 씻어야 한다”며 “특히 상추나 깻잎처럼 껍질이 없는 채소는 과일보다 잔류 농약 검출률이 높을 수 있다”고 말했다.

물가는 폭등하고, 에어컨은 10kWh에 울고, 담뱃값만 11년째 멈췄다! 대한민국에 무슨 일이…

Continue Reading

이전의: ‘소년이 온다’ ‘먼저 온 미래’…출판사 280곳, 청년 위한 책 511종 골랐다
다음: “한국에도 7성급 호텔이?” 서울 한복판에 최고급 호텔 생긴다는데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