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이 울릉도 어르신들을 찾아 맞춤형 금융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노후 자산관리부터 상속·증여 상담, 금융 사기 예방교육까지 진행했다.
하나금융은 ‘하나 행복드림버스’가 울릉군민회관에서 지역 어르신 180여명을 대상으로 금융 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행복드림버스는 올해 3월 도입된 이동형 금융 지원 프로그램으로 고령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해 전국 각지를 돌고 있다.
이번 울릉도 방문에서는 하나은행 PB센터장과 지점장 등을 지낸 퇴직 금융 전문가들이 맞춤형 금융 강연과 개별 상담을 맡았다. 남양리와 사동3리 경로당 등 울릉도 곳곳의 어르신 50여 명에게도 노후 자산관리와 치매·보이스피싱 대응 교육, 일대일 상담을 제공했다
금융 교육에 앞서 전문 강사의 웃음치료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행복드림버스는 금융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고 있다”며 “고령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