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가 다음 달 5일 구청에서 열리는 ‘2026년 성동 아동정책 토론한마당’ 참가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 아동들은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교육환경 등 6개 영역을 주제로 토론하고 지역에 필요한 정책을 직접 제안한다.
전자투표를 통해 우수 제안도 선정한다. 올해는 팀 단합게임과 협동 활동, K팝 숏폼 댄스 등을 즐기는 놀이한마당도 처음으로 함께 운영한다.
모집 인원은 아동 80명과 보호자·아동시설 관계자 20명이다. 참여 신청은 성동구청 누리집 신속예약 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마음껏 뛰어놀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