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월드는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아쿠아리움,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를 이용할 수 있는 여름 호캉스 상품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여름방학을 맞아 폭염을 피해 호텔과 실내 관광시설에서 휴가를 보내려는 가족 단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우선 ‘액티비티 인 월드’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아쿠아리움·서울스카이 2인 입장권으로 구성됐다. 2박 이상 투숙하면 롯데월드 어드벤처 종합이용권과 호텔 뷔페 ‘라세느’ 조식이 추가된다. 판매 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이용에 초점을 맞춘 상품도 선보인다. ‘월드 시그니처’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어드벤처 종합이용권, 조식을 묶었다.
놀이기구 대기 시간을 줄여주는 상품도 마련했다. 매직패스형 패키지는 매직패스 프리미엄 결합권 2매가 제공된다. 결합권 안에는 객실 1박과 어드벤처 종합이용권, 매직패스 3회권이 포함돼 있다. 이와 함께 객실 출입과 롯데월드 전용 통로 이용에 사용하는 ‘원더밴드’도 제공한다. 호텔 투숙객은 외부로 나가지 않고 롯데월드 어드벤처로 이동할 수 있는 전용 출입구 ‘원더도어’를 이용할 수 있다. 어드벤처 연계 상품 이용객에게는 투숙 기간 한 차례 재입장을 허용하는 ‘원더찬스’ 혜택을 제공한다. 이달 31일까지는 정식 개장보다 15분 먼저 입장할 수 있다.
한편 지난달 롯데호텔 월드의 아쿠아리움·서울스카이 연계 패키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