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영상“후쿠오카 가는데 괜찮을까요?”…구마모토 7.1 강진에 규슈 여행객 ‘초긴장’
  • 문화 소식

영상“후쿠오카 가는데 괜찮을까요?”…구마모토 7.1 강진에 규슈 여행객 ‘초긴장’

29.07.2026 1분 읽기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을 강타한 규모 7.1의 강진으로 현지 교통망이 한때 마비되면서 일본 여행을 앞둔 국내 관광객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공항이 일시 폐쇄되고 신칸센 운행도 중단됐지만, 여행업계는 후쿠오카와 유후인 등 주요 관광지는 정상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한국인 여행객 피해나 일정 차질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29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7분께 일본 구마모토현 우키시 인근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 진도계급 최고 수준인 최대 진도 7이 관측되면서 쇼핑몰 일부 시설이 파손되는 등 피해가 이어졌다.

지진 직후 구마모토공항은 활주로 안전 점검을 위해 운영을 일시 중단했고, 예정된 국내선 항공편은 모두 결항했다. 인천에서 출발한 대한항공 구마모토행 항공편도 활주로 폐쇄 여파로 운항이 취소됐다. JR규슈 역시 신칸센을 포함한 철도 운행을 한때 전면 중단하며 안전 점검에 나섰다.

다만 교통망은 빠르게 정상화됐다. 구마모토공항은 안전 점검을 마친 뒤 운영을 재개했고 일본항공(JAL)과 전일본공수(ANA)도 29일부터 정상 운항에 들어갔다. ANA는 지진 영향으로 예약을 변경하거나 취소하는 승객에게 수수료를 면제하는 특별 조치도 시행했다.

여행사 “규슈 여행 대부분 정상”…여진 가능성은 계속 주시

국내 여행업계는 이번 지진이 규슈 여행 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규슈 패키지 대부분이 후쿠오카공항을 이용하고 있으며 구마모토를 직접 방문하는 일정 자체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투어는 현재까지 현지 체류 고객의 안전에는 이상이 없으며 여행 일정에 영향을 줄 만한 특이 사항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구마모토 일정이 포함된 상품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며, 향후 상황에 따라 일정을 유연하게 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모두투어와 노랑풍선도 고객과 인솔자의 안전을 모두 확인했으며 후쿠오카·벳푸·유후인 등 주요 관광지에서는 여행 일정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참좋은여행 역시 일본 상품 약 400개 가운데 구마모토가 포함된 상품은 3개뿐이며, 현재까지 취소나 환불 문의가 급증하는 상황은 아니라고 밝혔다.

여행사들은 인솔자와 본사가 상시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며 현지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다만 패키지여행과 달리 개별여행객은 교통 운행 상황과 여진 정보를 직접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일주일간 강진 가능성”…여행객은 안전정보 확인해야

일본정부관광국(JNTO)은 여행객을 위해 ‘재팬 세이프 트래블(Japan Safe Travel)’을 통해 지진과 쓰나미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쓰나미 경보가 발령될 경우 해안과 하천 주변 접근을 피하고 즉시 높은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고 안내하고 있다.

외교부도 현재까지 접수된 한국인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지만 현지 상황을 계속 점검하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 이후 앞으로 약 일주일 동안 최대 진도 7 수준의 강한 여진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불필요한 위험 지역 접근을 자제하고 최신 재난 정보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 여성 해외여행 세계 1위의 비극… 스페인 장관이 “지금 당장 표 사라”고 경고한 진짜 이유

Continue Reading

이전의: “이렇게 재밌는 걸 한국인들만 봤다니”…해외서 대박난 K문학
다음: 소래산 품은 영훈뮤지엄, 김명식 초대전 연다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