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줄 서서 먹었는데 이젠 못 사먹겠다”…삼계탕 2만원 시대 ‘치킨업계’ 웃었다
  • 문화 소식

“줄 서서 먹었는데 이젠 못 사먹겠다”…삼계탕 2만원 시대 ‘치킨업계’ 웃었다

28.07.2026 1분 읽기

초복에 이어 중복에도 치킨 업계가 ‘복날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 삼계탕이나 장어 등 전통적인 보양식 대신 치킨을 찾는 수요가 몰리는 모양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중복 당일인 지난 25일 bhc와 BBQ, 교촌치킨, 노랑통닭 등 치킨 프랜차이즈의 매출이 전주 같은 요일 대비 모두 증가했다.

bhc는 중복 당일 매출이 전주 같은 요일보다 75% 늘었으며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89%가량 상승했다. BBQ 역시 중복날 매출 호조를 나타냈다. 지난 25일 매출은 전주 토요일 대비 93.9% 증가했다. 지난해 중복과 비교해도 38.4%가 늘었다.

교촌치킨도 전주보다 매출이 약 50% 증가했다. 같은 날 노랑통닭도 가맹점 평균 매출이 전주 같은 요일보다 약 45% 늘었다.

앞서 치킨 업계는 지난 초복(15일) 당일에도 매출이 일제히 증가했다. 초복 당일 BBQ는 매출이 전주 수요일 대비 147.8% 증가했다. bhc도 초복인 지난 15일 매출이 전주 같은 요일보다 약 120% 늘었다. 교촌치킨은 전주 대비 148%가량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랑통닭의 경우 지난 15일 가맹점 평균 판매 건수는 전주 같은 요일보다 약 233% 늘었으며 매출은 약 166% 증가했다.

전통 보양식 삼계탕 2만원 시대

대표적인 복날 외식 메뉴인 삼계탕 가격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서울 지역 삼계탕 평균 가격은 지난 5월 기준 1만8154원으로 집계됐다. 일부 유명 삼계탕 전문 식당은 한 그릇에 2만 원을 넘어섰다.

삼계탕 가격은 최근 몇 년간 계단식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지역 평균 가격은 5월 기준으로 2021년 1만4077원에서 2022년 1만4577원, 2023년 1만6423원으로 처음 1만6000원대를 넘어선 데 이어 지난해에는 1만7654원을 기록했다. 이어 지난해 8월 처음으로 1만8000원을 돌파했다.

대표 외식 메뉴 가운데서도 삼계탕은 가격이 높은 편이다. 올해 5월 기준 서울 지역 주요 외식 메뉴 가운데 평균 가격이 가장 비싼 것은 삼겹살(200g 환산·2만1321원)이었고, 삼계탕(1만8154원)이 그 뒤를 이었다. 이어 냉면(1만2615원), 비빔밥(1만1769원), 칼국수(1만38원) 순이었다.

삼계탕은 닭고기 외에도 찹쌀과 마늘, 대추 등 다양한 식재료를 사용하는 데다 인건비와 임차료 등 외식업 전반의 비용 상승이 가격에 복합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Continue Reading

이전의: 글로벌 화제작 ‘참교육’ 제작사, ‘스터디그룹 시즌2’ 등 차기작 기대↑
다음: 소강석 목사,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참전용사 보훈 공로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