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규제합리화위원회 위촉직 위원을 8월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인공지능·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에너지·문화·농수산업 등 지역특화 분야에서 낡고 불합리한 규제를 과감히 정비하고, 국무총리 소속 지원위원회 등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규제개혁을 위함이다.
규제합리화위원회는 기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각각 운영하던 규제개혁위원회를 하나로 통합해 새롭게 출범하는 통합특별시 최초의 규제혁신 심의기구다.
지원 자격은 대학교수, 변호사, 기업 관련 단체 임원 등 규제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다. 모집 분야는 인공지능, 에너지, 문화, 농정, 해양수산, 경제, 건설, 환경, 도시계획, 관광, 교통 등 총 15개 분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