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갯벌’ 2단계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확대 등재 됐다.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25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회의에서 ‘한국의 갯벌Getbol, Korean Tidal Flats)’ 2단계 확대 등재를 확정했다. 이번에 추가되는 갯벌은 충남 서산, 전남 여수·고흥·무안 갯벌이다.
지난 2021년 서천 갯벌, 고창 갯벌, 신안 갯벌, 보성-순천 갯벌이 세계유산에 오른 지 5년 만에 이번 자연유산의 범위와 대상을 확대하게 됐다. ‘한국의 갯벌’은 기존 1단계에 더해져 ▲ 보성-순천-여수-고흥갯벌 ▲ 신안-무안 탄도만 갯벌 ▲ 무안 함해만 갯벌 ▲ 고창갯벌 ▲ 서천갯벌 ▲ 서산갯벌로 구성된다.
한국은 현재 15개의 문화유산과 2번개의 자연유산, 총 17개의 세계유산을 보유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