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4일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부산의 문화유산이 세계유산으로 거듭나다’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
13~29일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48회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기념하기 위한 이 자리에는 국내 문화유산 전문가와 학계가 참여해 부산 문화유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재조명한다.
또 세계유산 등재 가능성과 추진 전략을 다각도로 논의한다. 특히 박은경 동아대 교수는 기조발표를 맡아 지역 문화유산의 세계유산적 의미와 향후 등재 전략을 제시한다.
종합토론에는 국가유산진흥원과 국가유산청,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정책적 과제와 보존·활용 방안을 논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