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분당 특별정비구역 신청 6.6만 가구 몰렸다
  • 사회 소식

분당 특별정비구역 신청 6.6만 가구 몰렸다

13.07.2026

분당 노후계획도시 전경

성남시가 추진하는 2026년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 절차에 정비 수요가 대거 몰렸다. 지정 가능 물량의 5배가 넘는 신청이 접수되면서 향후 구역 선정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성남시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사전 제안 접수 결과, 결합개발구역을 포함한 50개 구역에서 총 6만6037호가 신청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2035 성남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에 반영된 2026년 정비구역 지정 물량 1만2000호의 5.5배 수준이다. 2024년 선도지구 지정 당시 신청 물량인 5만8874호와 비교해도 7163호 많다.

이번 사전 제안 접수는 관계 법령에 따른 자문 절차를 위해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됐다. 성남시는 앞서 지난해 12월 구역 선정과 관련한 세부 일정을 사전 공고한 바 있다.

시는 접수된 제안 서류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협의와 관련 부서 검토, 자문위원회 자문 등을 진행한다. 이후 이달 말 예정구역 제안자들에게 자문 결과를 일괄 통보할 예정이다.

자문 결과를 받은 예정구역 제안자는 반영 여부를 자체 검토한 뒤 9월 1일 최종 본안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성남시는 9월부터 10월까지 본안 서류를 평가해 1만2000호 규모의 정비구역을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구역은 공람공고와 성남시의회 의견 청취, 경기도 및 국토교통부 의견 청취 절차를 거치게 된다. 최종 고시는 12월 성남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뤄질 예정이다.

성남시는 본안 선정 과정에서 주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구체적인 평가 기준과 선정 방법을 이날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접수 결과를 반영해 경기도, 국토교통부와 정비구역 지정 물량 해제 또는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ntinue Reading

이전의: 용인시, 알리바바닷컴에 기업 브랜드관 개설
다음: ‘명태균 무상 여론조사’ 윤석열 1심 선고…특검, 징역 4년 구형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