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배전망 ESS 사업자 선정…태양광 1GW 추가 접속
  • 비즈니스 뉴스

배전망 ESS 사업자 선정…태양광 1GW 추가 접속

10.07.2026 1분 읽기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28㎿(메가와트) 규모의 가상발전소(VPP)형 배전망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자를 선정했다. VPP는 소규모 재생에너지 사업자들을 모아 마치 하나의 대규모 발전소처럼 운영하는 사업 방식이다. 기후부는 여기에 ESS까지 연계해 호남 지역에 5년 내 1GW(기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추가로 전력망에 접속시키겠다는 방침이다.

기후부는 10일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에서 ‘배전망 ESS 구축지원 사업’에 선정된 VPP랩, LG에너지솔루션, 한전KDN 등 9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통상 발전소는 송전망으로 전기를 보내고 이는 배전망을 통해 소비자에게 전달된다. 그런데 태양광발전소는 전국 곳곳에 설치된 탓에 송전망이 아니라 배전망에 접속하고 있다. 그래서 호남 등에는 배전망 용량이 부족해 사업 허가를 받고도 가동하지 못하는 태양광 발전소가 상당히 몰려있다.

이번 사업은 배전 선로에 4㎿ 규모의 ESS를 설치해 접속 대기 중인 태양광 발전소 5.7㎿를 추가로 전력계통에 접속시켜 이같은 문제를 해결한다. 총 9개 VPP 사업자의 32개 배전 선로가 최종 선정됐는데 이 중 삼성SDI는 21개(65.6%)를 차지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7개(21.9%), SK온은 4개(12.6%)를 담당한다.

기후부에 따르면 이렇게 설치된 128㎿의 ESS가 준공되면 총 182.4㎿의 태양광 발전소가 전력망과 연결될 수 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이와 같은 방식의 배전망 ESS를 총 700㎿ 규모로 보급해 최대 1GW의 태양광 발전소를 전력망에 추가할 예정이다.

기후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 사용되는 배터리는 모두 삼원계 및 리튬인산철(LFP) 방식으로 선정됐다”며 “앞으로는 장주기·장수명·화재안전성에 강점을 가진 차세대 배터리 시장 진입도 본격 유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Continue Reading

이전의: “韓서 더 빨리 생산할수록… 美 빅테크 경쟁력에 도움”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