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영국박물관과 손잡고 23일까지 한국의 문화유산을 알리는 참여형 프로그램 ‘코리아 갤러리 트레일’(Korea Gallery Trail)을 진행한다.
하이브는 BTS가 런던 공연을 앞두고 오프라인 이벤트 ‘BTS 더 시티 아리랑-런던’의 일환으로 이 같은 행사에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영국박물관 관람객은 한국관 입구에서 정보무늬(QR) 코드를 스캔하면 안내에 따라 유물을 둘러보고, ‘당신의 아리랑은 무엇입니까?’(What is Your Arirang?)라는 질문에 따라 자기 삶과 연결되는 유물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는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하이브는 “관람객은 ‘코리아 갤러리 트레일’을 통해 당시의 기술력과 예술성을 깊이 감상할 수 있다”며 “방탄소년단의 음악과 한국의 문화유산이 전 세계 방문객의 개인적 경험과 만나 새로운 공감을 끌어낼 것”이라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