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니모빌리티와 택시 업계가 자율주행 택시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협력한다.
티머니모빌리티와 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 ‘자율주행 택시 및 통합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미래형 택시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자율주행 택시 상용화 과정에서 필요한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시민 중심의 공공 모빌리티 서비스 구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자율주행 운영 및 안전성 향상을 위한 기술 협력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 운영을 위한 데이터 연계 및 활용 △교통약자 등 이동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동 연구 및 실증사업 추진 △공공 안전 확보를 위한 위험관리 체계 구축 등이다.
김동완 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은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은 택시 산업에도 새로운 변화와 기회를 가져올 것”이라며 “현장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택시 운영과 서비스 환경 조성에 주도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조동욱 티머니모빌리티 대표는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택시 상용화를 대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티머니모빌리티가 보유한 플랫폼 운영 경험과 교통 데이터를 기반으로 안전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여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