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은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한 식음(F&B) 콘텐츠를 강화해 ‘나들이형 아울렛’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 아울렛은 2021년 개점 이후 유리 온실 형태의 글라스빌과 넓은 잔디광장을 앞세워 쇼핑뿐 아니라 가족들이 여유롭게 머물 수 있는 자연 친화형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약 2000평 규모의 중앙 광장에는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어린이 놀이터와 바닥분수 등을 조성해 개방감 있는 공간과 휴식·체험 요소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은 가족 고객들의 체류 수요를 겨냥해 인기 외식 브랜드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다음달 9일에는 2층에 패밀리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를, 3층에는 ‘정지영커피로스터즈’를 오픈했다.
이번달 19일에는 글라스빌 1층 ‘테이스티그라운드’에 ‘쉐이크쉑’을 오픈했다. 약 70평 규모의 매장에는 가족 단위 고객을 고려해 4인석 중심으로 총 90석이 넘는 좌석을 마련했다.
이 밖에도 롯데프리미엄아울렛은 ‘테이스티 그라운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F&B 콘텐츠를 도입하고 있다. 내달 1일에는 파주점에 제주 수제만두 전문점 ‘장인의집’을, 김해점에는 ‘제주삼대국수’를, 기흥점에는 ‘소이연남’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권진희 롯데백화점 아울렛·몰 F&B 팀장은 “의왕점은 기존 교외형 아울렛의 틀을 넘어 쇼핑과 휴식,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가족 고객들의 높은 체류 수요에 맞춰 대형 가족 친화형 F&B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며 집객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