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의 6월 넷째 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송희구의 ‘나의 첫 번째 부동산 교과서’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저자가 다양한 경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면서 신작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졌다.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는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며 2위에 올랐다. 만화 분야에서는 와야마 야마의 신간 ‘패밀리 레스토랑 가자’가 출간과 동시에 4위에 안착했다. 장기 연재가 주를 이루는 다른 일본 만화와 달리 단 두 편으로 시리즈를 완결 지으며 눈길을 끌었다. 전작인 ‘가라오케 가자’ ‘여학생의 별’ 등이 큰 인기를 끌며 국내에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20대 여성 독자의 구매 비중이 50%에 가깝고 여성 독자가 92.9%로 압도적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