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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나온 푸조, 패밀리 SUV로 일상과 레저 아우르는 브랜드 경험 선사

24.06.2026 1분 읽기

글로벌 완성차 업계가 고객의 일상 등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차량을 선보이는 것이 트렌드가 된 가운데 푸조도 자동차 체험을 넘어 브랜드가 추구하는 프랑스식 문화와 감성을 고객들과 공유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푸조는 5월 리솜리조트와 협력해 가족 단위 투숙객을 대상으로 푸조 올 뉴 3008과 올 뉴 5008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여행과 휴식을 즐기는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차량을 경험하면서 푸조 특유의 여유롭고 실용적인 프렌치 라이프스타일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다.

푸조는 대중적인 쇼핑 공간인 이케아에서도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푸조는 6월 한 달 간 주말마다 이케아 매장 순회 팝업 전시를 열었다. 가구와 인테리어,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이 높은 잠재 고객들의 발길이 자연스럽게 머무는 공간에서 브랜드 경험을 늘려 나가려는 목적이다.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마케팅은 전시장 안에서 고객을 기다리는 전통적 방식에서 벗어나 주말 가구 매장 주고객층인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것이다. 특히 푸조가 내세운 올 뉴 3008과 올 뉴 5008은 세련된 디자인과 높은 공간 활용성, 스마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바탕으로 일상과 레저를 아우르는 패밀리 SUV의 가치를 품고 있다.

특히 4000만 원 후반대에 구매가 가능한 올 뉴 5008은 실속형 SUV로 평가 받는다. 올 뉴 5008은 7인승 SUV로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돼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풍절음 등 진동소음이 적어 편안하고 안락한 주행을 가능하게 했다.

푸조는 라이온 하트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푸조 앙 블랑’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프랑스식 문화와 감성을 공유하기도 했다. 프랑스 특유의 비공개 야외 다이닝과 사교문화를 본 따 진행한 이벤트는 양평의 이국적인 복합문화공간 ‘더마구’에서 열려 고객들에게 유럽 여행을 온 듯한 경험을 선보였다.

아울러 북한강변을 달리는 푸조 스마트 하이브리드 라인업 시승을 결합해 브랜드의 기술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이는 상품성 중심의 전통적인 고객 행사에서 벗어나 브랜드의 문화적 가치를 전달하며 ‘푸조를 타는 자부심’을 선사한 차별화된 시도라고 푸조는 설명했다.

푸조 관계자는 “단순한 성능과 가격만으로는 차별화를 만들기 어려우며 브랜드가 어떤 가치와 문화를 제안하느냐가 핵심 경쟁 요소로 자리 잡았다”며 “오랜 헤리티지와 깊은 프렌치 감성을 무기로 고객에게 직접 찾아가 브랜드 경험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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