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19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국방부와 군 장병 및 가족 지원을 위한 ‘우리 히어로’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금융은 향후 3년 간 총 30억 원 규모의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순직 장병 유가족과 공상·생계 곤란 장병에게는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금을 제공한다. 호국장학재단과 연계해 공상 장병과 한부모 장병, 장애가족을 부양하는 장병의 대학생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또한 순직 장병 자녀를 대상으로 초등학생 책가방, 중학생 스마트기기, 대학생 정장 등 성장 단계에 맞춘 물품도 지원할 예정이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군 장병분들과 가족들의 곁에 우리금융미래재단이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우리 히어로 프로그램이 장병들이 걱정 없이 임무수행에 집중할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