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편집기자협회는 ‘제296회 이달의 편집상’ 문화·스포츠 부문에 오수경(사진) 서울경제신문 차장의 ‘돈으로 죽음을 정복하려는 억만장자들’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기사는 인간의 오랜 꿈인 ‘영생’이 어떻게 실리콘밸리의 거대한 프로젝트로 변했는지를 함축적 제목과 그래픽으로 적절하게 표현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협회는 종합부문에 신영하 한국경제신문 부장의 ‘7500피 코앞인데 내 계좌는 왜’, 경제사회국제부문에 박새롬 한국일보 차장의 ‘더 벌어진 소득격차, 더 벌어진 대한민국’, 에디텔링부문에 광주일보 편집부의 ‘오월 붉은 꽃넋 ‘민주花’로 피다‘, 디자인부문에 김성규 조선일보 차장의 ’스포츠 도시로 변신 중인 라스베이거스’, 온라인부문에 홍수현 매일신문 기자의 ‘소중한 한 표, 계단 앞에서 주저앉다’ 등 6편을 선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