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이 와중에 골프 연습? “역시 신의 직장”…대구 선관위에 뿔난 시민들
  • 사회 소식

이 와중에 골프 연습? “역시 신의 직장”…대구 선관위에 뿔난 시민들

15.06.2026 1분 읽기

대구 지역 시민단체가 청사 내 골프 스윙 연습 논란을 빚은 대구시선관위를 향해 “관련 책임자를 엄중히 문책하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15일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대구 시민들은 민주주의의 근간인 참정권이 훼손되는 참담한 경험을 했다”며 “이번에는 대구 중구 선관위 직원이 청사 내에서 태연히 골프 스윙 연습을 하는 영상이 공개돼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언론 보도에 의하면 점심시간을 이용했다는 알량한 해명과 달리, 평일 저녁 청사 앞에서 선관위의 무능을 규탄하는 시민들의 시위가 열리고 있는 와중에도 골프 연습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단체는 “시간외 근무까지 버젓이 신청해 놓고, 시민의 혈세를 받으며 청사 안에서 골프채를 휘두른 것”이라고 주장하며 “이것은 단순히 개인의 일탈로 치부할 수 없는, 대구시선관위의 총체적인 기강 해이와 도덕적 불감증, 시민을 향한 오만함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대구시선관위는 관리 부실 사태에 대한 해명이 아니라 공식 사과하고 관련 책임자 전원을 엄중히 문책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대구시 중구 선관위 청사에서 한 직원이 골프 스윙 연습을 하는 영상이 각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확산돼 논란이 일었다. 영상에는 “용서할 수 없다. 찍어 올려야 한다”며 분통을 터뜨리는 시민의 음성도 고스란히 담겼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 사이에선 “세금이 아깝다”, “이 시국에 이게 맞냐?”, “역시 신의 직장” 등 볼멘소리가 터져나왔다.

골프 스윙 연습을 한 직원 A 씨는 “점심시간에 한 차례 연습한 것은 기억나지만 이후에도 연습했는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시선관위는 A 씨를 품위유지 의무 위반 등의 사유로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예정이다.

대구시선관위의 부실 행정은 이뿐 아니다. 지난달 대구 달성군 화원읍 선관위에선 유권자 80명의 이름, 주소, 선거인명부 등재 번호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담긴 투표 안내문 44장이 한 가정집에 무더기로 오발송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투표용지 더 줄여라” 적혀있던 4년 전 선관위 보고서?

Continue Reading

이전의: 현대차 하청 노조, 원청 교섭 길 열렸다
다음: ‘복지부 이관’ 국립대병원 인건비 제한 푼다… 전문의 빅5만큼 확보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