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영상삼성 파운드리 반격 시작…구글 물량 잡나
  • 경제 뉴스

영상삼성 파운드리 반격 시작…구글 물량 잡나

13.06.2026 1분 읽기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앤스로픽 자립: 클로드 개발사 앤스로픽이 처음으로 데이터센터 임대계약에 나서 미국 개발사들과 의향서 12건을 체결했다. 그간 아마존웹서비스(AWS)·구글의 서버를 빌려 쓰던 방식에서 벗어나 AI 칩 등 장비를 직접 구매하고 부지만 임대하는 구조로 전환하는 것이다.

■ AI 공급망 재편: TSMC의 첨단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공정이 엔비디아·애플 등 빅테크 물량으로 포화 상태에 달하자, 구글이 차세대 TPU(텐서처리장치) 핵심 부품 생산을 삼성전자(005930) 2나노 공정에 맡기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애플이 일부 칩을 인텔에서 생산하기로 예비 합의한 것도 같은 맥락의 멀티 파운드리 전략이다.

■ K-문샷 공백: 정부의 범부처 AI R&D 프로그램 K-문샷에서 AI과학자 미션을 이끌 프로그램 디렉터(PD)가 출범 전 사의를 표명했다. 해당 PD는 AI 과학 스타트업 아스테로모프 창업자로, 7월 예정된 특임연구원 전환 시 적용되는 겸직·영리활동 제한이 사임 배경으로 알려졌다.

[스타트업 창업자 관심 뉴스]

1. 앤스로픽, 자체 서버 구축…토큰 생산 원가부터 낮춘다

– 핵심 요약: 앤스로픽이 미국 개발사들과 데이터센터 임대 의향서를 최소 12건 체결하며 자체 서버 구축에 처음으로 나섰다. 그동안 앤스로픽은 AWS·구글이 보유한 서버에 접속해 클로드를 개발해왔으나, 이제는 AI 칩 등 장비를 직접 구매해 서버를 구축하고 부지 소유주에게 임대료만 내는 구조로 전환한다. 클로드 코워크(AI 에이전트)·클로드 코드(코딩 도구)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서버 용량이 부족해질 때마다 하이퍼스케일러(대규모 데이터센터 운영사)에 의존해야 했고, 사용량 제한 조치로 소비자 불만이 커진 것이 직접적인 배경이다. 또한 AI 인프라 부족으로 서버 임대 가격이 오르면서 토큰 비용 인상으로 이어지는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재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구글 TPU(텐서처리장치)를 쓰는 조건으로 구글이 임대료 지급보증을 서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2. 삼성 파운드리, 구글 차세대 TPU 수주 유력

– 핵심 요약: 구글이 차세대 AI 반도체인 10세대 TPU의 핵심 부품인 메모리 입출력 다이(I/O Die)를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의 2나노 공정에 위탁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파운드리 세계 1위인 TSMC의 생산능력이 포화 상태에 달하면서 삼성전자의 종합 반도체 솔루션에 주목한 결과로, 구글이 파운드리 물량을 지렛대로 삼아 품귀 현상을 빚는 HBM(고대역폭메모리)을 선점하려 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양사는 2021~2024년 픽셀폰용 텐서 칩 생산을 함께한 인연이 있으며, 지난해에도 구글 TPU에 들어가는 HBM 물량의 60% 이상을 삼성이 공급하는 등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10세대 TPU는 이르면 2028년 양산이 목표이며, 실제 계약 체결 등 구체적인 협상 결과는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야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3. TSMC 병목이 바꾼 AI 공급망…구글과 2나노·HBM 전방위 협력

– 핵심 요약: AI 반도체 수요가 폭증하면서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 73%를 차지하는 TSMC의 생산능력이 임계점에 달했고, 웨이저자 TSMC 회장은 이달 9일 주주총회에서 “고객 수요가 너무 많아 감당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이에 따라 자체 반도체 설계 역량을 갖춘 빅테크 기업들은 멀티 파운드리 전략을 취하기 시작했으며, 삼성전자는 테슬라 차세대 자율주행 칩 약 25조 원 물량 수주에 이어 엔비디아 언어처리장치(LPU) ‘그록3’를 잇달아 확보하며 고객사 외연을 넓히고 있다. 구글은 핵심 연산 칩은 TSMC의 1.4나노 공정에 맡기되 메모리 연결을 담당하는 I/O 다이는 삼성전자의 2나노 공정을 활용하는 이원화 구성을 검토 중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삼성전자 비메모리 사업이 올해 적자를 거친 뒤 4분기 1540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하고, 2027년 4분기에는 분기 영업이익이 7310억 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는 상황이다.

4. AI 난제 해결 ‘K-문샷’…AI과학자 PD 사의로 인사 공백

– 핵심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범부처 혁신도전형 R&D 프로그램 K-문샷에서 AI과학자 미션 PD를 맡았던 이민형 아스테로모프 대표가 사의를 표명하며 출범 전부터 인사 공백이 발생했다. K-문샷은 2035년까지 신약·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소형모듈원전(SMR)·휴머노이드 등 12대 국가 미션을 AI 기반으로 해결하겠다는 목표로, PD는 연구를 직접 수행하는 연구책임자(PI)가 아니라 미션별 로드맵 수립과 과제 기획·마일스톤 관리를 담당하는 총괄 조정자다. 이 대표는 AI가 과학적 가설을 생성·검증하는 ‘AI 과학자’ 개발을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을 운영하며 최근 420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한 인물로, 7월 특임연구원 전환 시 적용되는 겸직·영리활동 제한이 사임 배경으로 알려졌다. 과기정통부는 후임 PD를 즉각 선정하기보다는 국가과학AI연구센터 센터장이 AI과학자 미션을 겸임하는 방식으로 공백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상황이다.

▶기사 바로가기: 월급 빼고 다 올라…네식구 먹고 자는데만 월 200만원 든다

▶기사 바로가기: 국민銀, 마통 한도 5000만원 일괄 제한…은행권 대출 조이기 본격화

▶기사 바로가기: 안도랠리에 코스피 1만피 재시동…노무라 “MSCI 편입 가능성 60%”

Continue Reading

이전의: 영상정부, 차세대 전력반도체 R&D에 국비 5000억 이상 투입 착수
다음: 영상중동 전쟁 끝나나…미국·이란 협상 급물살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