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000270) 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유소년 선수와 축구 팬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아는 이달 12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댈러스 등 경기가 열리는 도시의 경기장에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전시장에서는 개최 국가와 도시를 주제로 한 차량 전시를 진행하며 팬들이 응원 국가 유니폼을 입은 모습으로 선수 카드를 제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대회 기간에는 텔루라이드, 스포티지, 카니발, EV9, K4 등 북미 주력 차종 660대를 운영 차량으로 투입해 경기와 각종 행사를 지원한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캐나다 밴쿠버에서는 70대의 차량으로 셔틀 서비스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