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가 올여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됨에 따라 무더위 쉼터 운영을 활성화하고 이용객들에게 부채·넥쿨러·양파즙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지원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한다.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현장경영에 나선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2일 경기 양주시 백석농협 본점을 방문해 무더위 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
강 회장은 이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쾌적한 환경에서의 휴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더위 쉼터 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은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전국 농·축협 4891개소와 농협은행 1037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개방해 운영 중이며, 영업시간 내 누구나 더위를 피해 이용할 수 있다.
양주=오승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