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우 여주시장 월례조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여주시 사상 첫 재선시장의 이정표를 세운 이충우 시장이 선거 이후 처음으로 원례조회를 갖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이 시장은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이번 재선은 시민들께서 여주시의 변화와 발전 가능성에 다시 한번 힘을 실어주신 결과”라며 “초심으로 돌아가 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통해 시민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의 4년은 여주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기업이 찾아오고 청년이 돌아오는 경제도시, 관광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체류형 관광도시, 시민이 변화를 직접 체감하는 행복도시 여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은 월례조회 후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 및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여주시 행정동우회 등 관내 주요기관 및 원로단체를 방문했다.
한편 이 시장은 6·3지방선거에서 3만3019표를 획득해 2만6646표에 그친 더불어민주당 박시선 후보를 꺾고 민선 8기에 이어 민선 9기 여주시정을 책임지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