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이 프리미엄 키친웨어로 잘알려져있는 독일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손잡고 인테리어 조명 상품을 선보인다.
GS샵은 9일 TV방송을 통해 ‘빌레로이앤보흐(Villeroy & Boch)’의 도시 조명 컬렉션 ‘서울’ 시리즈를 론칭한다고 7일 밝혔다. GS샵의 TV라이브방송에서 인테리어 조명을 내놓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 시리즈는 빌레로이앤보흐가 시드니와 방콕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의 문화에 영감을 받아 기획한 도시 조명 컬렉션 중 하나다. 제품은 한국 전통 갓을 연상케 하는 간결한 디자인에 화이트∙올리브그린∙차콜∙크롬 등의 컬러를 사용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서울의 매력을 표현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탁상용 조명 ‘서울2.0’과 1.2m 높이의 플로어 조명 ‘서울 플로우’ 2종이다. 충전식 배터리가 내장돼 전용 스테이션 충전 후 무선으로 사용 가능하다. 방수∙방진 기능을 갖춰 실내는 물론 야외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플라스틱이 아닌 메탈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GS샵은 최근 침대나 소파 등 비용 부담이 큰 가구 교체 대신 조명과 같은 소품으로 인테리어 효과를 내는 ‘홈퍼니싱(Home Furnishing)’ 트렌드가 확산되는 것으로 보고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 조명은 실용적 기능을 넘어 공간 전체 분위기를 좌우하고 개인의 취향까지 드러낼 수 있는 상품인 만큼 조명을 앞세워 홈스타일링 수요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GS샵은 방송 중 구매 고객에게 신한카드 5%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빌레로이앤보흐 와인잔을 증정한다. 방송 전날인 8일에는 GS샵 모바일 앱에서 ‘딜데이’ 사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각각 10만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2종을 모두 구매할 시 20만원이 할인된다. 딜데이 하루 동안 국민카드 7% 할인도 즉시 적용된다.
홍정민 GS샵 리빙팀 MD는 “빌레로이앤보흐 ‘서울’ 시리즈를 통해 고객들이 일상에 새로운 분위기를 더하고, 새로운 인테리어 효과를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