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는 전국 최초로 상설 운영해 온 휴먼라이브러리(사람책도서관)를 확장 이전해 ‘마들이음도서관’을 조성하고 23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휴먼라이브러리는 사람이 책이 돼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독서 프로그램으로, 구는 2012년부터 이를 운영해 왔다.
도서관은 노원역세권 청년안심주택(노원로 495) 3층에 들어서며, 열람실과 사람책 공간을 비롯해 청음실, 카페, 쿠킹클래스실, 스마트팜 등 복합문화시설을 갖췄다.
약 3만 권 규모의 장서를 확보하고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은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노원구는 이번 개관을 통해 도서관을 지역 커뮤니티와 문화활동의 거점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