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은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올해 양국에서 열리는 문화예술 축제를 후원한다고 3일 밝혔다.
현대차(005380) 는 이달 4일부터 12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 클래식 행사 ‘클래시컬 브릿지 국제 음악 페스티벌’을 후원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하는 아티스트들에게 스타리아 하이브리드와 수소전기버스 유니버스 FCEV 등을 지원한다.
현대차는 다음달 프랑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공연예술축제 ‘아비뇽 페스티벌’도 후원하기로 했다. 이 행사에 참여하는 한국 아티스트들에게 현대차 아이오닉9와 기아(000270) PV5·EV4 등을 의전 차량으로 제공한다.
현대차와 기아 프랑스 법인은 행사 기간 중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공연 초청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한불수교 14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한국과 프랑스를 잇는 문화예술 교류 확대에 기여하게 돼 뜻깊다”면서 “다양한 콘텐츠를 아우르는 문화 교류 지원에 앞장서며 글로벌 고객과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